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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남주혁 "한지민, 안 좋아할 수 없는 선배…배워야겠다"[인터뷰①]

작성일: 2020.12.07 13:54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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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주혁. 제공ㅣ워너브러더스코리아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영화 '조제'의 남주혁이 드라마 '눈이 부시게'에 이어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추게 된 선배 한지민에 대해 "정말 배울 것이 많은 선배님이다"라고 밝혔다.

남주혁은 7일 오후 1시 화상으로 진행된 영화 '조제' 인터뷰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난 가운데 '선배 한지민과의 두 번째 호흡'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이날 남주혁은 "두 작품 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지만, 정말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나 모든 모습에서 존중을 해주고 편하게 해주신다. 연기를 할 때도 상대 배우의 신에서도 최선을 다해주는 모습들을 보면서 '정말 사람들이 안 좋아할 수 없겠구나. 나도 더 많이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들었던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지민 선배님은 늘 '부족하다'고 얘기하시지만, 제가 옆에서 봤을 땐 정말 배울 게 많은 선배님이다. 그런 부분이 너무 좋은 거 같고, (많은 사람들에게)사랑받을 수 있는 부분인 거 같다"고 덧붙였다.

영화 '조제'(감독 김종관)는 처음 만난 그날부터 잊을 수 없는 이름 조제(한지민)와 영석(남주혁)이 함께한 가장 빛나는 순간을 담은 작품이다. 다나베 세이코의 소설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과 2003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조제'는 오는 10일 개봉한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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