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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kg 감량' 권미진, 임신 8개월차 근황…"아가가 날 두드린다, 눈물이 핑"

작성일: 2020.12.07 15:47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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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미진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권미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9년째 날씬한 몸매를 유지해 큰 화제를 모았던 코미디언 권미진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권미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똑똑' 아가가 나를 두드린다. 보이지 않아서 더 온전히 아가의 움직임에 귀 기울이게 되고 만져지지 않은 아가를 쓰다듬어 본다"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동 검사를 받고 있는 권미진 모습이 담겼고, 이어 그는 "처음 태동을 느낀 날. 뽀글하며 아주 살짝 기포가 올라온 느낌이었는데 '퉁퉁' 지금은 뚜렷하고 강해졌다. 난 태동이 참 좋다"며 임신 29주 차임을 밝혔다.

특히 앞서 권미진은 스토리를 통해 "태동검사. '똑똑' 아가가 나를 두드린다.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고 신호를 주니 내 마음이 평온해진다. 괜히 눈물이 핑"이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던 만큼, 누리꾼들은 그의 태교와 순산을 응원했다.

2011년 '개그콘서트' '헬스걸' 코너를 통해 103kg 초고도 비만에서 50kg대까지 살을 빼 화제를 모았던 권미진은 개인 유튜브 채널 '미진클립'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지난 8월 건설업계 종사자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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