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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 BJ 꽃자, 트리가와 열애→돌연 결별…"과거 이야기 충격"[종합]

작성일: 2020.12.07 16:57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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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자(왼쪽)와 트리가. 출처ㅣ꽃자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트랜스젠더 BJ 꽃자와 래퍼 트리가가 열애로 뜨거운 관심을 받다 결국 결별했다. 

꽃자는 최근 3살 연하의 래퍼 트리가와 열애를 시작한 지 한 달이 됐다고 알리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그는 라이브 방송 중 트리가와 전화통화로 애정을 드러냈고, SNS에 스킨십 사진을 올리며 달콤한 연애를 이어가는 듯 했다.

하지만 열애 사실이 알려지며 국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되자 트리가는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원치 않게 기사화됐다. 이 일로 헤어지게 됐다"고 결별을 알렸다.

이어 꽃자 역시 라이브 방송을 통해 눈물을 흘리며 결별을 인정했다. 그는 "SNS로 수많은 여성분들에게 연락이 많이 왔다. 그 사람 과거에 대한 이야기였다. 제일 충격적이었던 건 비디오가 있었다. 서로 합의하에 촬영했다고 하는데 나는 이걸 끝까지 받아줄 자신이 없었다"며 "내가 모르는 건 상관 없어도 내가 이미 알아버렸다. 나도 과거가 깨끗하진 않지만 여기서 끝내기로 했다. 인생 쉽지 않다"고 고백했다.

꽃자는 지난해 불법 성매매 업소에서 일한 사실이 폭로됐고, 이를 인정하며 방송을 중단한 트랜스젠더 BJ다. 트리가는 2016년 그룹 아포스로 데뷔한 후 솔로로 전향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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