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 출신 신민아, 업무방해·명예훼손 혐의로 검찰 송치
작성일: 2020.12.08 17:0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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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 소속사 WKS ENE는 8일 "신민아가 업무방해 혐의에 대해 기소의견,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일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고 밝혔다.
신민아는 걸그룹 아이러브로 활동하며 멤버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지난 7월부터 아이러브 멤버들에게 집단 괴롭힘을 당해 극단적 선택을 했다가 구조됐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멤버들이 자신을 왕따시킨 것도 모자라 자신을 성추행하고 성행위 장면까지 강제로 보게했다고 했다. 또한 미성년자 멤버는 10살 연상 남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왔다고도 주장해 논란을 키웠다.
소속사는 신민아를 업무방해,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달 28일 신민아를 업무방해로는 기소의견,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으로는 일부 기소의견을 달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송치했다.
아이러브는 이미 활동을 종료했다. 일부 멤버들이 최근 보토패스라는 걸그룹으로 재데뷔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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