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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긴머리 '싹뚝'→'허쉬컷' 변신…"안 봤던 모습이면 좋겠다"

작성일: 2020.12.09 14:04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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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아. 출처ㅣ윤아 유튜브 영상 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인 임윤아가 드라마를 위해 3년 만에 단발머리 변신에 나섰다.

윤아는 8일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긴 머리 안녕. 지수되기 첫 걸음날(ft.허쉬컷)'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JTBC 새 드라마 '허쉬'의 인턴 기자 이지수 역으로 돌아오는 윤아가 캐릭터에 맞는 단발 머리 헤어스타일을 위해 변신하는 과정이 담겨 있다.

이날 윤아는 체온 측정을 마친 뒤 헤어숍에서 머리를 자르기 위해 나섰다. 3년 만에 단발 머리를 해본다는 그는 본격적으로 머리를 다듬기 앞서 직접 가위로 '싹뚝' 머리를 자르며 신나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자신이 직접 자른 머리를 본 윤아는 "이렇게만 해도 너무 속 시원하다. 이 길이도 마음에 든다. 예쁘다"며 만족스러움을 표하기도 했다.

▲ 임윤아. 출처ㅣ임윤아 유튜브 캡처

윤아는 "드라마에 곰탕 얘기가 많이 나온다"며 이날 점심으로도 '곰탕'을 먹었다고 털어놓은 그는 캐릭터에 벌써부터 푹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완성된 머리를 본 윤아는 "지수 머리다. 나중에 조금 더 다듬긴 하겠지만, 긴 머리 안녕"이라며 "좀 다른 모습이었으면 좋겠다. 나에게 안 봤던 모습이었으면 한다"고 헤어스타일 변신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한편 '허쉬'는 큐대 잡는 날이 많은 '고인물' 기자와 밥은 펜보다 강하다는 '생존형' 인턴의 쌍방 성장기이자, 월급쟁이 기자들의 밥벌이 라이프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11일 밤 11시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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