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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코로나19 음성…"오늘(10일)부터 활동 재개"[전문]

작성일: 2020.12.10 10:41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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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하이픈. 제공ㅣ빌리프랩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룹 엔하이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10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엔하이픈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에 따라 금일(12.10)부터 모든 활동을 정상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빌리프랩은 코로나19 관련 지침 및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아티스트 및 구성원 방역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지난 5일 엔하이픈과 일정을 함께한 외주 스태프가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같은 소식을 9일 통보받은 엔하이픈은 곧바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취소했다.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방송과 팬사인회에 불참했고, 멤버들과 스태프 전원은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엔하이픈은 방탄소년단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CJ ENM과 함께 설립한 빌리프랩의 첫 아티스트다. 엠넷 '아이랜드'를 통해 탄생한 엔하이픈은 지난달 30일 데뷔 앨범 '보더: 데이 원'을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다음은 엔하이픈 소속사 빌리프랩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빌리프랩입니다.

엔하이픈의 코로나19 검사 결과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엔하이픈이 참여했던 촬영 현장의 외주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아티스트 및 스태프 전원이 어제(12.09)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엔하이픈의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에 따라 금일(12.10)부터 모든 활동을 정상 재개합니다.

빌리프랩은 코로나19 관련 지침 및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습니다. 아티스트 및 구성원 방역 관리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심려를 끼쳐드린 점 양해 바라며, 항상 엔하이픈을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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