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재혼설' 이경영 "기사가 날 결혼시켜주나? 지금 혼자가 좋다"[공식입장]

작성일: 2020.12.10 17:10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이경영. 출처ㅣ다홍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이경영이 재혼설 보도에 대해 "지금 혼자가 좋다"고 직접 입장을 밝혔다

이경영은 10일 오후 재혼설 보도 직후 여러 매체에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기사가 날 결혼시켜주나요?"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제가 요즘 즐겨듣는 노래가 '상사화', '사랑할수록'이다"라며 "난 누굴 책임질 만큼 강하지도 못하고 지금 혼자가 좋다.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시기를 잘 견뎌내고 있을 뿐이다"라고 밝히며 재혼설을 간접적으로 부인하며 근황을 전했다.

앞서 한 매체의 보도를 통해 이경영이 22년 만에 재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소속사 다홍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스포티비뉴스에 "이경영 씨의 결혼 소식은 사실이 아니다. 소식이 너무 앞서서 알려진 것 같다"며 "결혼 전제로 교제중인 분은 있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결혼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상대방에 대해서는 "두 분이 교제한 지는 1년 정도 넘었다. 상대 여성 분은 40대 후반의 비연예인이다"라고 답했다.

이경영은 1997년 배우 임세미와 결혼했지만 이듬해 이혼한 바 있다.

이경영은 1987년 영화 '연산일기'로 데뷔해 다수의 작품에서 '한국영화 필수요소'로 활약 중이다. 지난해에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블랙머니', '백두산' 등에 출연했으며, 올 상반기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여병규 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