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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상황 아니다"…이경영 재혼설 반박에도 전처 임세미 소환[종합]

작성일: 2020.12.11 07:37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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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영. 출처ㅣ다홍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이경영이 재혼설로 주목받는 가운데, 덩달아 그의 전처 임세미까지 관심받고 있다.

지난 10일 한 매체의 보도를 통해 이경영이 22년 만에 재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나 이경영은 소속사를 통해 "아직까지 경혼을 생각할 상황도 여력도 아니다"라며 "현재는 누군가와 삶을 함께하는 것에 대해 책임과 배려를 할 만큼의 자신감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경영이 재혼설로 화제를 모으면서, 그의 전처 임세미도 뜻밖의 관심을 받고 있다. 임세미 이름이 국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관심이 모인 것이다.

임세미는 KBS 슈퍼 탤런트 출신으로, 이경영과 임세미는 12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1997년에 결혼했다.

그러나 이들의 결혼 생활은 1년 만에 마무리됐고, 각자 길로 갈라서게 됐다. 당시 두 사람은 결혼 7개월 만에 별거, 임세미는 별거 중 아들을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경영은 계속해서 아들에 대한 언급을 해왔다. 2012년 한 방송에서는 아들에 대한 그리움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아들이 5살이던 이후로 10년 동안 만나지 못했다"고 말했다.

또 2015년 '제24회 부일영화상' 남우조연상 수상을 하면서 "최근 아들을 13년 만에 만났다. 다시는 아들을 놓지 말라고 주시는 상으로 알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이경영은 1987년 영화 '연산일기'로 데뷔해 다수의 작품에서 '한국영화 필수요소'로 활약 중이다. 지난해에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블랙머니', '백두산' 등에 출연했으며, 올 상반기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여병규 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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