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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리그' 서은광, 시크릿넘버에게 "연예계, 아무나 믿지마" 조언한 사연

작성일: 2020.12.11 10:3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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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돌리그. 제공| STATV(스타티비)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아이돌리그' MC인 비투비 리더 서은광이 후배 그룹 시크릿넘버에게 연예계 생활에 대한 조언을 건넸다.

12일 STATV(스타티비)에서 방송되는 '아이돌리그'에서는 '다국적돌' 시크릿넘버가 출연해 서은광에게 인생 팁을 전수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시크릿넘버는 한국 뿐만 아니라 미국, 인도네시아,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K팝 스타가 되기 위해 모인 멤버들로 결성된 다국적돌이다. 첫 완전체 예능 출연에 "떨려요"라고 수줍어하던 멤버들은 오프닝인 가상 화보 촬영 시간에서부터 엄청난 예능감으로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디즈니 공주 같은 우아한 포즈를 보여준 디타, 텍사스 출신답게 말타는 포즈, 총을 든 포즈 등을 선보인 데니스, 화장품 광고 콘셉트로 진지하게 임한 수담 등이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긴 것에 이어, 수줍어하던 진희는 "완전 하이패션으로 찍어 보겠습니다"라는 각오를 전한 후 상상을 초월하는 포즈를 취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시크릿넘버는 짜장밥과 짬뽕밥이 걸려 있는 미션 '세종대왕 챌린지'에서 난관을 만났다. 첫 시도에서 실패한 후 힌트를 얻기 위해 MC들과 가위바이보 대결에 나선 시크릿넘버는 마지막 주자로 레아가 MC 서은광과 대결을 펼친다.

레아는 "뭐 내실 거냐"라고 심리전을 시작했고, 서은광은 "보자기를 내겠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하지만 결과는 주먹을 낸 서은광의 승리. "진짜 믿었어요"라고 아쉬워하는 레아에게 서은광은 "연예계 생활할 때 아무나 믿지 마세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또 시크릿넘버는 메인 메뉴 탕수육을 획득하기 위한 마지막 코너 '답.정.댄'에서도 계속된 실패로 위기에 처해 산다라박의 '좋아해송' 미션으로 위기 탈출을 시도한다. 과연 시크릿넘버가 먹방에 성공할 수 있을지는 12일 오후 8시 STATV(스타티비) '아이돌리그'에서 공개된다. 

STATV(스타티비)는 올레tv 89번, SK Btv 137번, LG U+tv 99번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이외 플랫폼의 채널 번호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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