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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아, 다리에 쥐나 길바닥 '벌러덩'…"14살 인생 가장 고통"

작성일: 2020.12.11 10:58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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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국 딸 재아. 출처ㅣ재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 둘째 딸 재아가 근황을 전했다.

재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다리에 쥐가 났다. 길거리에서 그냥 기절. 내 인생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경험이었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인도 위에 누워 고통스러워하는 재아 모습이 담겼고, 이를 본 아빠 이동국은 "프로선수로 성장과정"이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에 엄마 이수진 역시 "재아야. 내일 너의 다리가 무사하길 바라"라고 응원하는 반응을 보였고, 누리꾼들 역시 테니스 유망주로 손꼽히는 14살 재아를 응원했다.

2005년 이수진 씨와 결혼한 이동국은 쌍둥이 딸 재시·재아, 설아·수아, 막내아들 시안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프로그램 인기를 견인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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