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김현식 '추억 만들기' 세번째 주자 참여…위트 넘치는 보컬 '기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김재환이 김현식의 '봄여름가을겨울'을 다시 부른다.
11일 제작사 슈퍼맨C&M은 "김재환이 '봄여름가을겨울'을 부르며 김현식 30주기 리메이크 앨범 '추억 만들기' 세 번째 주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슈퍼맨C&M은 공식 SNS를 통해 '봄여름가을겨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에는 김재환이 부른 '봄여름가을겨울'의 하이라이트 음원과 함께 김현식과 김재환의 사진이 감각적으로 교차 편집된 영상이 담겨 있다.
김재환은 '추억 만들기' 참여에 대해 "너무 설레고 영광스러웠다. 어렸을 때부터 펑키한 곡을 좋아했는데 '봄여름가을겨울'을 통해 신나는 곡을 부르게 돼서 녹음하면서도 기분이 좋았다. 팬, 대중 분들도 재미있게 들어주시길 바란다"는 애정 어린 소감을 남겼다.
'봄여름가을겨울'은 1980년 발표된 김현식의 정규 1집 타이틀곡으로 리드미컬하면서도 세련된 펑키 멜로디가 특징이다. 특히 김현식의 자작곡으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고인의 천재적인 음악성과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곡이다.
김재환이 부른 '봄여름가을겨울'은 원곡의 느낌을 유지하면서도 김재환표 위트 넘치는 가창력과 그루브한 매력을 더해 음악팬들의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12팀의 '추억 만들기' 라인업 중 가장 어린 아티스트로 참여한 김재환과 김현식의 세대를 뛰어넘는 조합이 남다른 의미를 더하며 곧 베일을 벗을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김현식 30주기 리메이크 앨범 '추억 만들기'의 세 번째 주자로 나선 김재환의 '봄여름가을겨울'은 오는 13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목표=신인상"…아워벌스데이, JYP '걸그룹 명가' 계보 잇는다[종합]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조혜진 "4년만의 JYP 걸그룹, 부담 크지만…좋은 원동력으로 삼겠다"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데뷔 뜻깊고 설레…팀명 우리와 찰떡, 매일 행복할 것 같아"
2026-08-19
-
원위, 정규 3집 '면 : 언노운 아틀라스' 19일 발표…음악적 지도 완성
2026-08-19
-
레드벨벳 웬디, '뼈말라' 외모 품평에 결국 법적 대응…"명백한 명예훼손"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