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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 엄마와 쇼핑중 패션 취향충돌…모델 지망 아니랄까 확고하네

작성일: 2020.12.12 07:00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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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국 딸 재시. 출처ㅣ재시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 첫째 딸 재시가 근황을 전했다.

재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이런 스타일 좋아하는데, 왜 엄마가 안 사줄까?"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쇼핑 중인 재시 모습이 담겼고, 재시는 마음에 드는 코트를 발견했지만 엄마가 말린 것으로 추측된다.

특히 2007년생으로 14살인 재시는 평소 모델을 지망하며 연기 수업도 받아왔기에 누리꾼들은 옷태가 남다른 것 같다고 감탄했고, 모델 지망생 아니랄까 패션 취향이 확고하다고 흐뭇해했다.

▲ 출처ㅣ재시 SNS

이동국은 2005년 이수진 씨와 결혼해 쌍둥이 딸 재시·재아, 설아·수아, 막내아들 시안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프로그램 인기를 견인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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