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최환희 "'최진실 아들' 수식어 떼고 싶다…하늘에서 지켜봐달라"[종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최환희가 엄마 최진실에게 영상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최환희가 고 최진실에게 애틋한 메시지를 전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날 가면 '블랙홀' 주인공은 고 최진실의 아들이자 최근 가수 지플렛으로 데뷔한 최환희였다. 최환희는 비와이의 '데이 데이'와 김하온, 이병재의 '바코드'를 불러 주목받았다.
올해 스무 살이 됐다는 최환희는 "엄마는 제가 래퍼가 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 하셨을 것 같다. 엄마라면 그냥 제가 하고 싶은 것 잘 찾아서 행복하게 하고 있는 모습 보고 칭찬해주시고 응원해주실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크리스마스이브가 최진실 생일이라는 그는 "즐거워야 할 때인데 슬프기도 하다"며 "이제 엄마가 떠나신 지도 많은 시간이 지났는데 그 시간 동안 남부럽지 않게 좋은 친구들도 사귀고 행복하고 평범하게 잘 자랐다"고 했다.
이어 "내가 좋아하는 것도 찾아 직업을 이렇게 일찍 찾을 수 있는 것도 감사하다. 하늘에서 저를 쭉 지켜봐 주시고 제가 열심히 음악 하는 모습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최진실 아들이라는 수식어를 떼고 싶다는 최환희는 "어릴 때는 자연스럽고 당연하다고 생각 했는데, 성인이 되고 직업을 가지게 되면서 한 명의 아티스트로 대중 앞에서 섰을 때 빛을 가리는 것 같기도 하다"고 짚었다.
최환희는 "엄마가 자랑스럽고 대단한 분이지만 이제는 그늘을 벗어나서 혼자서 제 커리어를 이어나가고 싶다"고 소망했다.
최환희는 지난달 20일 지플랫이라는 이름으로 싱글 '디자이너'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데뷔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