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첫 美정규앨범, 타임 선정 '올해 K팝 대표 앨범'[공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미국 타임지의 '2020년 케이팝을 대표한 노래와 앨범', 팝크러시의 '2020년 최고의 앨범 25'에 각각 선정됐다.
미국 타임지는 최근 '2020년 올 한해 케이팝의 기념비적인 노래와 앨범들(The Songs and Albums That Defined K-Pop's Monumental Year in 2020)'에 몬스타엑스의 첫 미국 정규앨범 '올 어바웃 러브'를 선정했다.
타임지는 "'올 어바웃 러브'는 K팝 그룹의 첫 전곡 영어 앨범으로 헤드라인을 장식했지만, 단순히 언어적인 방향으로 인해 주목받은 건 아니다"라며 "시원한 일렉트로 팝 잼, 부드러운 신스 느낌의 발라드 등 다양한 곡에 달콤한 멜로디와 부드러운 가성 등 평소 공격적이고 강렬한 사운드를 선보였던 몬스타엑스의 관능적인 면을 거침없이 보여줬다"고 앨범을 소개했다. 또 "보컬 중심의 앨범에서 래퍼 주헌과 아이엠은 그들의 목소리로 특별한 존재감을 뽐내기도 했다"라고 이번 앨범으로 보인 멤버들의 활약을 극찬했다.
미국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팝크러시는 '2020년 최고의 앨범 25(25 BEST ALBUMS OF 2020)'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몬스타엑스는 그러한 점을 자제하면서 첫 영어 음반인 '올 어바웃 러브'에 부드럽고 감각적인 면을 드러냈다"라며 "앨범의 타이틀처럼, 몬스타엑스는 사랑에 빠지고, 유혹하고, 사랑이 식는 등 사랑에 대한 거의 모든 면을 실감 나게 담았다"라고 호평했다. 특히 몬스타엑스의 '올 어바웃 러브'는 지난 6월 팝크러시가 선정한 '2020년 최고의 앨범 13(13 BEST ALBUMS OF 2020)'에 이름을 올리는 데 이어, 12월에도 '올해 최고의 앨범'으로 선정되면서 미국 현지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타임지, 팝크러시 등에서 주목한 '올 어바웃 러브'는 몬스타엑스가 올해 초 발매한 미국 첫 정규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에 5위로 첫 진입과 동시에 '소셜 50',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테이스트 메이커스', '톱 앨범 세일즈', '빌보드 캐네디언 앨범' 등 총 7개 빌보드 차트에서 톱10에 자리한 바 있다.
또 타임지, 빌보드, 롤링스톤, 피플 등 수많은 음악 전문 매체의 집중 조명을 받고 이어 타임지의 행사 '타임 100 톡스'에 유일한 퍼포머로 오프닝과 클로징 무대를 모두 장식하기도 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목표=신인상"…아워벌스데이, JYP '걸그룹 명가' 계보 잇는다[종합]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조혜진 "4년만의 JYP 걸그룹, 부담 크지만…좋은 원동력으로 삼겠다"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데뷔 뜻깊고 설레…팀명 우리와 찰떡, 매일 행복할 것 같아"
2026-08-19
-
원위, 정규 3집 '면 : 언노운 아틀라스' 19일 발표…음악적 지도 완성
2026-08-19
-
레드벨벳 웬디, '뼈말라' 외모 품평에 결국 법적 대응…"명백한 명예훼손"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