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쏘머즈-지세희-박영수, '통고국내문' 프로젝트 참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테파니, 쏘머즈, 지세희, 박영수는 독립운동 되새기기 프로젝트 음반 '통고국내문'에 참여했다.
'통고국내문'은 일제강점기인 1919년 3.1운동이 일어난 당시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공산 송준필이 '죽고 사는 것은 하늘에 달렸다'며 유림과 국민에게 궐기를 호소하려고 작성된 문서다. 서서히 잊혀져 가는 독립운동의 소중함을 다시 일깨우고, 남녀노소 쉽게 이해하고 들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음악으로 부활했다.
'통고국내문'은 가수 쏘머즈가 원글을 최대한 변형 없이 가사로 담아냈고, 직접 작곡까지 담당했다. 또한 스테파니, 쏘머즈, 지세희가 노래를 부르고 배우 박영수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아! 죽고 사는 것은 하늘에 달렸으니 나라가 회복되면 죽어도 오히려 사는 것이오, 나라가 회복되지 못하면 살아도 죽은 것이다', '우리는 차라리 자진하여 죽을지언정 맹세코 일본의 노예는 되지 않을 것이다' 등 가슴을 뜨겁게 울리는 가사와 카리스마 넘치는 가수들의 보컬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소속사 아츠로이엔티는 "3.1운동 101주년인 올해 독립운동가들의 용기와 희생을 통해 발전해왔던 지난 100년을 지나 새롭게 시작되는 2020년을 잘 마무리하고자 제작하게 됐다"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고통 받는 전 국민들이 과거 영웅들이 그래왔듯 지혜롭게 극복하기를 바라는 마음과 에너지를 담았으니 전 국민이 이 곡을 듣고 힘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통고국내문'의 음원은 14일 정오 공개됐다. 수익은 경북 성주군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교육 사업에 사용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