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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려, 둘째아들 희귀병 고백후…"조촐하지만 집에서 생일축하했어요"

작성일: 2020.12.16 10:49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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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려 딸(왼쪽)과 아들. 출처ㅣ김미려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코미디언 김미려가 생일을 맞이한 둘째 근황을 공개했다.

김미려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는 첫돌과 다르게 조촐하게 집에서 생일 축하했어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왕관 장식을 머리 위에 올린 채 누나와 다정한 둘째 모습이 담겼고, 이어 김미려는 "이온이는 또 지난 주말에 목욕을 조금 오래 했다고 또 열이 나네요. 그래도 지금은 괜찮아요. 여름에는 물놀이 오래하면 열 나고. 겨울에는 목욕 조금 오래하면 열 나고. 물이랑 안 맞네"라고 덧붙였다.

특히 김미려는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둘째 아들 이온의 희귀병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그런 만큼 생일을 맞이한 아들과 엄마 김미려를 향한 뜨거운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 출처ㅣ김미려 SNS

2013년 배우 정성윤과 결혼한 김미려는 1남 1녀를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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