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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비혼모' 사유리, 정자기증으로 낳은 아들과 첫 크리스마스

작성일: 2020.12.18 10:10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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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을 바라보고 있는 사유리. 출처ㅣ사유리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과 근황을 전했다.

사유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irst Christmas"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아들을 바라보고 있는 사유리 모습이 담겼고, 눈에서 꿀이 떨어질 듯 달콤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사유리는 지난달 일본의 한 정자은행에 보관돼있던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출산했다. 지난해 10월 생리불순으로 한국의 한 산부인과에 갔다가 난소 나이가 48세라는 충격적 진단을 받았고, 임신을 선택하고 스스로 비혼모가 된 그는 아들과 처음 맞이하는 크리스마스 근황을 공개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사유리는 2007년 KBS2 '미녀들의 수다'를 시작으로 한국에서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 활약해 왔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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