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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 ♥6살연하 남편 자랑…"이 남자의 자상함을 누가 따라올까"

작성일: 2020.12.18 14:45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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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근(왼쪽)과 채리나. 출처ㅣ채리나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그룹 룰라 출신 가수 채리나가 남편의 다정한 면모를 자랑했다.

채리나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남자의 자상함을 누가 따라올까. 새벽부터 와이프 약 하나하나씩 오려놓고 주사까지 세팅해서 정리해놓는 박간호사. 감사하고 행복합니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채리나를 위해 약을 정리 중인 남편 모습이 담겼고, 이어 채리나는 "안 씻어서 찍지 말라지만 내 눈엔 사우나 다녀온 것처럼 보여"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어디가 아픈지 묻는 지인에 "안 아파요"라고 답한 채리나는 "너무 저 모습이 귀여워 보여서 찍었어"라고 애정 표현을 이어갔다.

채리나는 1995년 룰라 2집 앨범 '날개 잃은 천사'로 가요계 데뷔했다. 이후 2016년 6살 연하의 야구 코치 박용근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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