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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홍콩 호텔서 격리중 아들 향한 그리움…"나도 같이 나가서 놀고싶다"

작성일: 2020.12.21 12:40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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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수정(왼쪽)과 아들. 출처ㅣ강수정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자가격리 중 근황을 전했다.

강수정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제민이 뒷모습. 나도 같이 나가서 놀고 싶다. 방학 동안 아빠와 재미있게 보내기를"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콩을 여행 중인 듯한 아들 뒷모습이 담겼고, 17일 홍콩으로 떠난 강수정은 "9일 남았다. 호텔 격리"라고 덧붙였다.

특히 최근 "격리 호텔로 딤섬 갖다주러 와준 제민이와 남편"이라며 자가격리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그는 아들을 향한 그리움을 표현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 출처ㅣ강수정 SNS

2002년 KBS 28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강수정은 KBS2 '여걸파이브'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06년 프리선언을 한 뒤 2008년 재미교포 펀드매니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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