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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선, 오랜만의 근황 공개…"분신같던 동생, 췌장암으로 세상 떠나"

작성일: 2020.12.28 11:3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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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선. 제공| SBS 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이화선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한다.

이화선은 28일 방송되는 SBS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강호동의 밥심'에 출연해 지난 10년간 배우가 아닌 카레이서로 바쁘게 산 이유를 고백한다.

이화선은 연예계 활동보다 카레이서 활동에 집중한 이유에 대해 "레이싱을 할 때는 카레이서 이화선으로 봐주더라. 그런 시선이 좋았다"며 "처음에는 여자라는 편견 때문에 '이화선보다 못 타면 레이싱 그만둬야지'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 실제로 나 때문에 레이싱 그만둔 사람이 많다"고 답했다.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그는 "작년에 내 분신과도 같은 동생이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앞으로 동생 몫까지 두 사람의 인생을 살기 위해 밥심을 얻으러 나왔다"며 "동생이 다른 사람이 아니라 본인이 아파서 다행이라고 말하더라. 너무 가슴 아팠다"라고 동생에 대한 애틋함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화선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는 28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되는 '강호동의 밥심'에서 공개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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