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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콜라 마시고 감자 튀김 먹는 아들 걱정돼”

작성일: 2020.12.28 19:30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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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날두와 그의 아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세계적인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아들 앞에서는 평범한 아빠였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28(한국 시간) 아랍 에미리트 두바이 아르마니 호텔에서 열린 글로브 사커 어워즈에서 21세기 최고의 축구 선수상을 수상했다. 호날두는 호나우지뉴, 모하메드 살라. 리오넬 메시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 자리에서 호날두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말했는데 축구 선수가 되길 원하는 아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호날두는 내 아들이 훌륭한 선수가 될지 지켜보자. 아들은 때때로 감자 튀김을 먹고 콜라를 마신다. 그것들이 나를 걱정하게 만든다. 아들도 이를 알고 있다. 나는 아들에게 런닝머신을 뛴 후 회복을 위해 차가운 물에 들어가라고 말하지만 아들은 거긴 너무 추워요. 아빠라고 말한다. 그런 건 괜찮다. 아들은 이제 고작 10살이다고 전했다.

호날두의 아들은 유벤투스 아카데미에서 뛰며 축구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호날두는 나는 항상 아들에게 성공을 위해서는 최선을 다하는 노력과 헌신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아들에게 축구 선수가 되라고 압력을 주지는 않겠지만 그랬으면 한다. 축구든 의학이든 가장 중요한 건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제보> js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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