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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김영철, 5일 차에 영혼 가출한 잠옷 일상 '심즈인 줄'

작성일: 2020.12.29 11:5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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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철. 출처ㅣ김영철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개그맨 김영철이 코로나19로 인한 자가격리 일상을 공개했다.

김영철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가격리 5일 차 생각중. 뭐하지? 종일? 인스타 라방? 유튜브 라방? 음 요리 연습할까? 책 볼까? 할 건 많지만. 아 나 못 나가지"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영철이 잠옷 차림으로 멍하니 허공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홀로 보내는 시간에 지루한 심경을 온 몸으로 내뿜고 있어 눈길을 끈다. 게임 캐릭터처럼 영혼이 빠져나간 듯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김영철은 앞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지난 26일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음성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14일 간 자가 격리에 들어가게 됐다.

라디오는 김영철 대타로 주시은 아나운서가 나서며, 고정 출연 중인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녹화는 한 주 불참하게 됐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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