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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안혜경, "강경헌, 라이벌로 생각"→"구본승 좋아한다" 폭탄선언[TV핫샷]

작성일: 2020.12.30 09:13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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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구본승을 둘러싼 강경헌, 안혜경의 삼각관계가 본격화됐다.

2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구본승을 둘러싼 강경헌, 안혜경의 삼각관계가 진실게임, 안혜경의 폭탄발언과 함께 다시 불타올랐다.

진실게임 도중 안혜경은 "나는 경헌을 라이벌로 생각한 적이 있다"는 질문에 "있다"라고 외쳤다. 안혜경은 강경헌에 대해 "왜냐하면 운동 상대에서도 있었고 언니 워낙 예쁘다. 좋은 매력"이라고 밝혔다.

이에 강경헌은 "본승오빠 말고 딴 남자한테도 매력을 느낀적이 있다"라고 안혜경에게 물었고, 안혜경은 "있다"고 말해 색다른 기류를 만들어냈다.안혜경은 스태프 중에서도 호감을 느낀적 잇다고 밝히며 "나 금사빠다"라고 언급하기도.

그러나 상황은 곧 반전됐다. 이후 2020년의 마지막 추억을 쌓으러 섬진강 대나무 숲길을 걸으러 나선 청춘들이 듣는 가운데 안혜경이 "구본승이 좋다"고 선언한 것.

일일가이드를 맡았던 안혜경은 대나무숲에서 멤버들과 사진을 촬영한 뒤 소망을 외쳤다. 그는 "2020년 코로나 내년에 얼른 물러가라. '불청' 식구들 모두 잘 돼라. 나는 구본승이 좋다"고 말했다.

안혜경의 폭탄선언에 청춘들은 폭소했고 구본승은 쑥스러워 하다 안혜경에게 뛰어가며 "안혜경. 집에 가라"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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