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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마 사고' 장동윤 "타박상 외 이상 없어…휴식 후 촬영장 복귀 예정"[공식]

작성일: 2020.12.30 11:5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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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조선구마사' 촬영 중 말에서 떨어진 장동윤이 타박상 진단을 받았다.

SBS 새 드라마 '조선구마사'(극본 박계옥, 연출 신경수) 관계자는 30일 스포티비뉴스에 "장동윤이 정밀 검사 결과 타박상 외 별다른 이상은 없는 것으로 진단받았다"고 밝혔다. 

장동윤은 지난 29일 전라남도 담양 일대에서 '조선구마사'를 촬영하던 중 낙마 사고로 팔꿈치 부위에 부상을 입었다. 낙마 사고 후 곧바로 인근 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았고, 30일 정밀 검사 결과 타박상 외에 심각한 부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관계자는 "타박상 외 별다른 이상은 없지만 장동윤의 컨디션과 안전을 위해, 휴식을 취한 후 촬영장에 복귀할 예정"이라며 "안전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더 주의를 기울이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선구마사'는 인간의 욕망을 이용해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악령과 백성을 지키고자 이에 맞서는 인간들의 혈투를 그린 판타지 액션 사극이다. 장동윤은 남자 주인공 충녕대군 역을 맡아 드라마를 촬영 중이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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