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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윤상현, '슈돌'로 삼남매 독박육아 도전…"♥메이비 공백 대비"(종합)

작성일: 2020.12.30 14:0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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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상현.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윤상현이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첫 단독 육아에 도전한다.

30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삼남매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 출연을 확정했다.

윤상현은 '슈돌'에서 아내 메이비 없이 첫째 나겸(6세), 둘째 나온(4세), 셋째 희성(3세)까지 나홀로 삼남매 육아에 도전한다. 최근 JTBC 드라마 '18어게인'에서 진심 어린 현실 아빠의 모습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한 그가 진짜 아빠로 보여줄 모습은 어떨지 궁금증이 커진다. 

윤상현이 가족 예능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삼남매와 함께하는 단란한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동상이몽2'에서 결혼과 육아 스토리를 공개했다면, '슈돌'에서는 윤상현 혼자 삼남매 육아에 도전할 예정이라 윤상현의 고군분투에 관심이 쏠린다.

▲ 윤상현-메이비 부부와 삼남매. 출처| 윤상현 인스타그램
그는 '슈돌' 제작진을 통해 "아내가 업무로 공백이 생겼을 경우를 대비해 나 혼자 삼남매 육아를 해보고 싶어 출연을 결 심했다"며 "이번 기회로 육아에 대한 부족한 점을 보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반면 아내 메이비는 윤상현의 첫 단독 육아에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고 해 이들의 이야기에 기대가 높아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인형 미모를 자랑하는 첫째 딸 나겸은 아빠와 동생들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속 깊은 아이. 둘째 딸 나온은 인생 2회차를 연상시키는 말투와 사랑스러운 애교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막내 아들 희성은 아빠를 쏙 빼 닮은 외모, 누나들의 치마를 입고 노는 자유분방한 성격으로 제작진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슈돌'을 통해 윤상현-메이비 부부의 삼남매의 매력이 낱낱이 공개될 예정이다.

윤상현과 삼남매는 최근 아쉬움 속에 하차한 개리-하오 부자의 바통을 이어받는다. 윤상현이 출연하는 '슈돌'은 내년 1월 중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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