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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자녀 '건나블리', 스파이더맨 놀이 심취…마블 캐스팅 노리나

작성일: 2020.12.30 18:15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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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호 자녀 건후(왼쪽), 나은. 출처ㅣ박주호 아내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축구선수 박주호 자녀 나은, 건후가 스파이더맨으로 변신했다.

박주호 아내 안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은 선물을 여는 것을 기뻐했고, 월요일에 더 행복해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나은과 건후가 스파이더맨 옷을 입고 집에서 노는 모습이 담겼다. 즐겁게 노는 아이들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또 스파이맨 놀이로 난장판이 된 집도 눈길을 끌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 박주호 자녀 건후와 나은. 출처ㅣ박주호 아내 SNS

안나는 장문의 글로 '건나블리'가 스파이더맨 옷을 입게 된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안나는 "이 일은 혼자 하기에 힘들었지만, 다른 사람들 몇 명이 힘을 줬다. 내가 혼자서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인지 놀랐다. 애들과 박주호를 빼고 날 계속 움직이게 하는 무언가가 어떤 방식으로든 도전들로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엄마가 정말 그립다"고 너스레를 떤 안나는 "건강하게 지내기를 바란다.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간단한 룰을 따라 달라"고 했다.

박주호 가족은 최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다시 출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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