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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플라이 정욱재, '고래의 삶과 죽음'으로 환경 전시 참여

작성일: 2020.12.31 13:5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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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욱재. 제공| 해피로봇레코드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노리플라이 정욱재가 환경 운동을 이어나간다.

정욱재는 31일 제주도에서 열리는 조미성 작가의 '공존' 환경 관련 전시에 '고래의 삶과 죽음'이라는 곡으로 힘을 보탠다.

정욱재는 노리플라이로 2008년 데뷔 후 지금까지 고려인 강제 이주에 대해 이야기한 '고려인', 바다에 대해 노래한 '오션' 등을 통해 사회, 환경에 관한 메시지를 계속 던져왔다. 왕성한 음악 활동을 펼치면서도 지난 10월에는 지속가능발전영화제를 포함한 각종 강연과 환경 인터뷰에 참여하고 환경운동 관련 대학원 석사 공부까지 하며 현재 박사 과정 중에 있다. 

조미성 작가의 '공존'은 고래 모빌을 매개로 자연과 사람의 연결성, 지속 가능한 조화에 대한 전시다. 정욱재는 인간의 무절제함으로 아파하는 자연과 환경을 노래한 곡 '고래의 삶과 죽음'으로 자연과 인간 사이 지속 가능한 조화와 경각심에 대해 강조한다. 

'고래의 삶과 죽음'은 2009년 발매된 '튠 유어 마인드'에 수록된 곡이다. 정욱재는 환경 프로젝트 튠으로 이 앨범을 발표하며 자연과 환경, 사회의 안타까움에 대해 노래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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