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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언니에게"…강지영, 故구하라 생일에 꽃으로 축하[종합]

작성일: 2021.01.04 09:43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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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지영(왼쪽)이 구하라를 그리워했다. 출처l구하라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이 故 구하라의 생일을 맞아 꽃을 선물했다.

강지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꽃다발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꽃다발과 함께 '보고싶은 언니에게'라고 적힌 편지봉투가 담겨있다.

이날은 구하라의 생일로, 강지영이 카라로 함께 활동했던 구하라의 생일을 축하하고 기린 것으로 보인다.

▲ 강지영이 올린 꽃 사진. 출처ㅣ강지영 SNS

강지영은 2019년 11월 구하라가 세상을 떠난 당시에도 애통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강지영은 과거 구하라와 연습실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구하라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강지영은 "언니의 빙구 웃음도, 개구리 같던 작은 발과 너무나도 강하고 항상 따뜻하게 날 잡아주던 언니의 손"이라며 "건드리면 부러질 것만 같았던 순수하고 정 많고 여린 소중한 우리 언니의 모든 거 다 기억할게"라고 구하라를 추억했다.

이어 "언니가 항상 내게 사랑한다고 말해줬던 것처럼 나도 앞으로도 많이 사랑한다고 말할 거야"라며 "열심히 살아볼게. 너무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라고 마음을 전했다.

2007년 가요계에 데뷔한 카라는 기존 멤버 박규리, 한승연, 니콜에서 이듬해 구하라, 강지영 영입으로 더욱 큰 사랑을 받았다. '락 유' '프리티걸' '허니' '똑같은 맘' '미스터' '루팡' '스텝' '판도라' '숙녀가 못 돼' '맘마미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한일 양국에서 큰 인기를 구가, 톱 걸그룹으로 활약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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