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구혜선, 남자 생겼나…"세 번 만났다, 결혼식도 하고 싶어"[종합]

작성일: 2021.01.04 14:55 정유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구혜선. '페이스아이디' 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구혜선에게 핑크빛 기류가 감돌고 있다.

4일 공개된 카카오TV '페이스아이디'에서 구혜선은 열애 중인 상황을 넌지시 알려,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구혜선은 지인과 통화에서 연애를 언급했다. 지인은 구혜선에게 "요즘 연애가 잘 안되느냐"며 "요즘 그 사람은 잘 지내느냐. 최근에 연락 좀 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구혜선은 "안 본 지 한 달 됐다"며 "매달리는 남자 별로 안 좋아한다. 질척거리는 남자 정말 싫다"고 했다. 그러자 쿨하게 잘 만나고 있다는 지인의 말에 웃음을 터트렸다.

또 "(그 남자와) 안 지 3개월 됐는데 한 달에 한 번 만나는 거면 세 번 만난 것"이라며 "썸 타는 건 별로 안 좋아한다.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다"고 강조했다.

연애 상대에 대한 궁금증이 치솟는 가운데, 구혜선은 "미스터리 남자 그 대상은 아무도 모른다. 사실 없을 수도 있다. 아무도 모른다. 그 사람을 본 사람이 아무도 없다. 그래서 없을 지도 모른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결혼식에 대해서도 욕심을 드러냈다. 그는 "내 결혼식에 부를 사람 이름을 요즘 적고 있다"며 "나는 결혼식 안 해 봤으니까. 다음엔 결혼식 꼭 하고 싶더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진짜 진짜 부르고 싶다"고 말했다.

구혜선은 2016년 배우 안재현과 예신 대신 기부를 통해 결혼을 알렸다. 그러나 두 사람은 2019년 결혼 생활을 마무리, 각자 길을 걷게 됐다.

▲ 구혜선. 출처ㅣ구헤선 SNS

이후 구혜선은 연애에 대해 소신있는 고백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9월 뉴에이지 앨범 '숨3'의 타이틀곡 '새로운 연인을 위하여'를 발표하면서, 구혜선은 "사랑이 찾아올 때 마음을 연다기보다 제가 주체가 돼 사랑을 찾을 생각"이라며 "여기서 중요한 건 사랑을 찾는 게 아니라 제가 주체가 됨에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용감하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최근 '페이스아이디'에서는 "평소 감정 기복이 없는데 연애할 때 감정 컨트롤이 잘 안 된다. 그래서 연애가 너무 위험하다"며 평소 일상과 사랑을 할 때의 모습이 완전히 다르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