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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된 한예슬 "새해부터 갑자기 몸 아파 속상해 울었다"[전문]

작성일: 2021.01.06 11:10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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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예슬이 공개한 화보. 출처ㅣ한예슬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한예슬이 새해를 맞이한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NEW YEAR. 새해부터 갑자기 몸이 아파 새해 해도 못 보고 지나치고 너무 속상해서 울었네요. 술 안 먹었어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숏컷'으로 변신한 한예슬이 촬영한 화보들이 담겼고, 이에 대해 "초췌해서 사진을 못 올리다 이번에 예쁘게 찍은 사진이 있어 올려요. 머리는 가발이에요"라고 설명했다.

특히 한예슬은 1981년생으로 올해 41세가 됐다. 누리꾼들은 여전히 40대라는 점이 믿기지 않는 한예슬의 동안 비주얼에 감탄하며, 건강을 걱정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예슬은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운영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해왔지만 현재 휴식기를 갖고있다.

다음은 한예슬 글 전문이다.

HAPPY NEW YEAR. 새해부터 갑자기 몸이 아파 새해 해도 못보고 지나치고 너무 속상해서 울었네요 (술 안 먹었어요) 초췌해서 사진을 못 올리다 이번에 예쁘게 찍은 사진이 있어 올려요. 새해 같지 않은 새해지만 그래도 매년 그렇듯 또 기대가 되는 한해네요. 이번에도 열심히 달려보아요.

모두 건강하시고 힘든 일상 속에서도 작은 기쁨을 찾아 갈 수 있는 2021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1년에도 잘 부탁드리고 LOVE YOU ALL (머리는 가발이에요)

▲ 출처ㅣ한예슬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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