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종합격투기 대회 '더비스트챔피언십(TBC)' 다음 달 개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국내 신생 종합격투기 대회 '더 비스트 챔피언십(The Beast Championship, TBC)'이 다음 달 27일 경기도 운정 팀에이스 특설 경기장에서 첫 대회를 연다.
TBC는 1부 3경기와 2부 7경기, 총 10경기 대진을 발표하고 출범을 알렸다.
메인이벤트는 이창호와 김주환의 플라이급 경기. 차세대 경량급 주자를 가리는 맞대결이다.
이창호는 TFC·AFC·원워리어시리즈·제우스FC 등에서 6승 무패 전적을 쌓았다. 김주환은 TFC·원워리어스시리즈 등에서 6승 2패를 기록하고 있다.
여성 유망주 파이터 홍예린과 최인녕의 여성 스트로급 경기, 이민혁과 윌 초프의 라이트급 경기도 펼쳐진다.
하체 관절기 달인인 이성종과 국가 대표 주짓떼로 장인성의 노기 그래플링 경기는 국내 그래플링계에서 주목하는 이색 매치다.
TBC 대표로 취임한 유승홀딩스 유영승 대표는 "운동만으론 배고프다는 선입견을 사라지게 만들겠다는 목표로, 재능 있는 선수들이 실력에 맡는 대우와 기회를 찾을 수 있는 TBC로 만들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유승홀딩스는 동아종합물류, 동아특수운수, 만대운수, 일번운수, 서울특수렉카 외 건설 금융업 등의 분야를 아우르는 기업으로 특히 물류, 운수, 특장차 분야에서 독보적인 업계 1위로 평가받고 있다.

유영승 대표가 선봉에 서면서 TBC는 시작부터 탄탄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대회의 내실을 다지게 됐다. 유튜브와 아프리카 중계는 물론, 전용 앱 개발까지 계획 중인 TBC는 온라인 플랫폼 주력 격투기 대회를 목표로 한다. 2개월에 한 번씩 대회를 연다.
운영진은 대표 유영승, 총괄본부장 김세훈 그리고 공동운영사 대표 유영우로 구성된다. TBC는 "세계적인 매니지먼트사인 MTK MMA 글로벌이 후원하고 있으며 한국의 M스포테인먼트(M Spotainment)가 공동 운영한다"고 밝혔다.
TBC는 종합격투기(MMA)뿐만 아니라 킥복싱, 컴뱃레슬링 3가지 종목 경기를 매치업한다.
■ TBC 1 대진표
-2부
[플라이급] 이창호 vs 김주환
[여성 스트로급] 홍예린 vs 최인녕
[라이트급] 이민혁 vs 윌 초프
[웰터급(노기 그래플링)] 이성종 vs 장인성
[밴텀급] 박찬정 vs 최하랑
[라이트급] 브레넌 vs 안티
[여성 스트로급] 조은비 vs 김교린
-1부
[무제한급] 김명환 vs 이승준
[59kg 계약 체중] 조효제 vs 박상민
[밴텀급] 강태윤 vs 이명주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제보>lkd@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한국전 27점 차 대승이 사라졌다' 메달 확보→탈락, 대반전…"규정 제대로 몰랐다" 日협회 황당 실수에 사과
2026-09-26
-
중국 변명이 이렇게 합리적일 때도… 日 막강 홈 어드밴티지? 한국은 머리 잘 썼는데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日도 깔끔하게 인정했다 “안세영, 세계 여왕의 실력”… 아시아가 벌벌 떤다, 金 찾으러 간다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추천 콘텐츠
-
'한국전 27점 차 대승이 사라졌다' 메달 확보→탈락, 대반전…"규정 제대로 몰랐다" 日협회 황당 실수에 사과
2026-09-26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