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매' 김선영 "♥남편 이승원 감독 영화, 계속 출연하고 싶은 마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김선영은 18일 오후 2시 서울 용산아이파크물 CGV에서 열린 영화 '세자매'(감독 이승원)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김선영은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문소리 배우와 함께하는 건 말할 것도 없고, 이승원 감독 영화를 굉장히 좋아한다. 앞으로도 이승원 감독이 영화를 할 때마다 계속 좀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선영은 "이승원 감독과 같이 극단을 만들고 있다"며 "저는 거기서 연기 디렉팅을 하고 있다. 호흡 맞춘 지 오래돼서 눈빛만 봐도 뭘 원하는지 1등으로 잘 이해한다고 생각한다. 굉장히 편하고 집중할 수 있어서 특별하다"고 애정을 보였다.
이어 이승원 감독은 "남들이 김선영 배우를 잘 모를때, 저를 잘 모를 때 우리 둘은 서로를 믿어줬다. '나중에 잘 될거야'하며 지낸 의리가 크다. 믿음이 굉장히 크다"고 말했다.
이에 문소리는 "믿음이 강렬해서 그런지 격하게 토론하신다. 저는 마음이 조마조마하다"며 "이혼하면 안되는데, 이런 생각이 들 만큼 열심히 하신다. 그런데 뒷끝이 없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세자매'는 겉으로는 전혀 문제없어 보이는 가식덩어리, 소심덩어리, 골칫덩어리인 세 자매가 말할 수 없었던 기억의 매듭을 풀며 폭발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가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세 자매로 호흡을 맞췄다.
'세 자매'는 오는 27일 개봉한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케빈오♥' 공효진 "결혼하니 기쁨이 배로…특별한 딸, 평범한 며느리로"[인터뷰③]
2026-08-19
-
'경주기행' 공효진 "'엄마' 이정은과 재회 가장 기대…눈앞에서 보고 싶었다"[인터뷰②]
2026-08-19
-
공효진 "정준원, 마음 복잡해 보이지만 잘 견디고 있어…신중해서 안타깝다"[인터뷰①]
2026-08-19
-
"추석엔 '타짜'" 20년 만의 파이널 온다…변요한X노재원 "다 베팅하겠다"[종합]
2026-08-18
-
'타짜4' 스윙스 "105kg→93kg 뺐다가 다시 쪘다…계약서 안 써서"
2026-08-18
-
'타짜4' 변요한 "이전 '타짜'와 세계관 달라…허영만 선생님 쾌유 빈다"
2026-08-18
추천 콘텐츠
-
세븐틴 버논, 오늘(20일) 입소…신곡 남기고 '잠시만 안녕'
2026-08-20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
박하선, 고영욱 저격 하거나 말거나…샤넬백 들고 美 활보
2026-08-20
-
정혜성, 젤리피쉬 새 둥지…린·베리베리와 한솥밥[공식]
2026-08-20
-
'10주년' 엔시티 드림, 해찬 이어 전원 재계약…완전체 흔들림 없다[공식]
2026-08-20
-
성훈, '비위생 논란' 후회하나…"돌아갈 수 있다면 현명하고 슬기롭게 잘 살 것"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