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삼광빌라!' 진기주X정보석X진경, 무너진 이장우 위한 TF팀 결성[오늘TV]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가 사업 실패로 절망에 빠진 우재희(이장우)를 위해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TF팀을 결성한 ‘죄책감’ 담당 이빛채운(진기주), ‘급전’ 담당 우정후(정보석), ‘속상’ 담당 정민재(진경)의 회동을 선공개했다. 테이블에 둘러앉은 네 사람의 암담한 분위기가 화면을 뚫고 고스란히 전해지는 가운데, 과연 뾰족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재희가 공들이던 건설사 계약을 가로챈 사람이 친부 박필홍(엄효섭)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죄책감의 늪에 빠진 빛채운. 자신 때문에 겪지 않아도 될 일을 겪으면서도, 본인은 괜찮다고 따뜻한 미소를 지어 보이는 그가 빛채운의 마음을 더욱더 아프게 했다. 게다가 오늘(24일) 공개된 사진에는 뒤늦게 재희의 소식을 들은 민재가 속상해하며 가슴을 부여잡은 모습까지 포착돼 재희를 향한 빛채운의 죄책감은 한층 더 짙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금전적 도움이 시급한 아들에게 돈을 빌려줄 마음도 능력도 모두 갖춘 정후. 하지만 아직 아버지와 갈등의 골이 깊었던 시절을 잊지 못한 재희는 “약속한 거 잊으셨어요? 아버지한테 단 한 푼도 신세 안 지기로 한 거”라며 도움의 손길을 매몰차게 거절했다. 정후가 기억을 잃고 순한 제임스로 사는 동안 잠시 묻어뒀던 부자 갈등이 다시금 피어오르기 시작한 것. 유산 상속 포기 각서까지 쓰고 부자의 연을 끊었던 두 사람이 이번 위기를 기회 삼아 관계를 회복 할 수 있을지, 삐걱거리는 두 남자의 불협화음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 가운데 제작진은 24일 “오늘 처참히 무너졌던 재희가 다시 일어나기 위해 힘든 결정을 내린다. 이로써 ‘코알라-뭉이’ 커플의 애정전선에도 이상기류가 찾아올 전망이다. 과연 위기를 이겨내고자 재희가 내린 결단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궁금증이 피어오르는 ‘오! 삼광빌라!’ 38회는 24일 오후 7시 55분 KBS2에서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