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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맛남의 광장' 최초 키다리 동생…백종원 '역영업'까지

작성일: 2021.01.28 10:0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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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남의 광장'.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탄소년단이 백종원과 영상 통화로 '맛남의 광장'에 등장한다.

28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방탄소년단과 영상통화를 하게 된 백종원의 모습이 공개된다.

백종원은 한돈 소비 촉진을 위해 '영업왕'으로 변신한다. 국내산 돼지고기 뒷다리살 햄의 제작부터 판매까지 나선 그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월드 스타' 방탄소년단에게 영상 통화를 건다.

방탄소년단은 '맛남의 광장' 최초 키다리 동생으로 등장한다. 이날 백종원은 방탄소년과 영상 통화에서 멤버들 한명 한명 이름을 부르며 안부를 묻는 등 남다른 친분을 자랑하는가 하면, 직접 만든 뒷다릿살 햄을 선물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성공적으로 영업을 마친 백종원은 방탄소년단에게 '역영업'까지 당했다고 해 백종원과 방탄소년단의 깜짝 만남에 관심이 쏠린다. 

'농벤져스'는 백종원 표 햄을 걸고 돼지고기 뒷다릿살 요리 대결을 펼친다. 유병재와 김동준이 메인 요리사로, 양세형과 신예은이 각각 보조로 나섰다. 김동준은 파격적인 메뉴를 선보여 백종원의 실소를 터뜨렸는데, 음식을 맛 본 김희철이 "이렇게 음식하면 감옥 간다"고 혹평했다고 해 김동준표 뒷다리살 요리에 기대가 커진다. 

'맛남의 광장'은 28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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