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윤여정, 애플TV '파친코' 촬영차 캐나다 출국…오스카 레이스 참여? "미정"

작성일: 2021.01.29 16:50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윤여정. 제공|부산국제영화제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윤여정이 캐나다로 출국했다.

29일 관계자에 따르면 윤여정은 이날 오후 애플TV 드라마 '파친코' 촬영을 위해 캐나다 출국길에 오른다. 영화 '미나리'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로 거론되며 세계의 관심을 집중시킨 윤여정의 국경 없는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윤여정은 재미교포 이민진 작가가 쓴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이 원작인 글로벌 OTT 애플TV플러스 드라마 '파친코'에 캐스팅돼 지난해부터 촬영에에 임해 왔다. 4대에 걸친 한국의 이민 가족의 대서사를 통해 역사가 관통한 개인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파친코'는 한국어, 일본어, 영어로 진행되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윤여정 외에 배우 이민호도 참여를 확정해 화제가 됐다.

윤여정이 '파친코' 촬영 후 '미나리'의 오스카 레이스에 참여할 지에도 자연히 관심이 쏠린다. '미나리'로 각종 북미 비평가협회상과 영화상 시상식에서 무려 20개에 이르는 상을 수상한 윤여정은 올해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다만 윤여정 측 관계자는 "일단은 '파친코' 촬영을 위한 출국"이라며 오스카 레이스 참여는 미정이라고 언급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