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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김병지-최진철-이천수, SBS 설 특집 '골 때리는 그녀들' 출연[공식]

작성일: 2021.02.01 16:1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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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 때리는 그녀들' 포스터.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2002년 월드컵 레전드 태극전사가 예능으로 뭉친다. 

황선홍, 김병지, 최진철, 이천수는 오는 11일, 12일 설 연휴에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출연을 확정했다.

'골 때리는 그녀들'은 평소 축구를 접하기 어려웠던 여성들이 축구를 통해 명절 스트레스를 날리고, 골과 함께 살림 장만 상품까지 획득하는 '축알못(축구를 잘 알지 못하는)' 여성들의 미니 축구 도전기다.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끈 태극전사 황선홍, 김병지, 최진철, 이천수는 '골 때리는 그녀들' 감독을 맡았다. 네 사람은 미니 축구에 도전하는 여성 팀들의 감독을 맡아 각기 다른 포지션으로 개성있는 스타일의 전술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네 사람은 국내 에능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여성 축구 리그'에 대해 묘한 긴장감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화려한 이력의 각 팀 선수단이 공개되자 '역대급 섭외력'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원하는 팀을 맡기 위해 아슬아슬한 신경전까지 벌였다는 후문이다.

또 네 사람은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2002년 월드컵 뒷이야기도 솔직히 공개할 예정이라 기대가 커진다. 

진행은 '개그계 메시' 이수근과 축구 중계 1인자 배성재 아나운서가 맡는다. 오는 11일, 12일 설 연휴 이틀간 연속 방송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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