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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노사연♥이무송에게 무슨 일이…"마지막 인사"에 오열

작성일: 2021.02.01 16:3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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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이몽2'.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노사연-이무송 부부가 따로살기를 끝내며 눈물을 쏟는다.

1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노사연, 이무송 부부의 '따로살기' 마지막 여정이 그려진다.

두 사람은 부부관계 개선을 위해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노사연은 심지어 상담 도중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다가 눈물까지 보였다. 어색해진 분위기 속, 이무송은 돌연 "선생님, 잠깐만 가만히 있어 보세요"라고 참았던 감정을 드러냈고, 급기야 상담 중단 위기까지 벌어졌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깜짝 놀랐다", "이무송 씨가 당황했다"고 상황을 조심스럽게 지켜봤다. 

노사연은 이무송을 위해 65년 만에 생애 첫 '이것'에 도전했다. 노사연은 이무송이 잠든 사이 '이것'을 좋아하는 이무송을 위해 호기롭게 도전했지만, 시작과 동시에 "어떡하지?"를 연발하며 난관에 부딪혔다. 이후 이무송은 뒤늦게 알고 "이걸 왜 숨기고 있었어"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해 '이것'의 정체에 관심이 쏠린다. 

또 두 사람은 결혼 28년 만에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서로에 대한 진심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노사연은 "이렇게라도 마지막 인사를 할 수 있어서 고맙다"고 이무송에게 인사를 전하다 눈물을 흘리고, 말을 잇지 못하던 이무송 역시 오열하며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동상이몽2'는 1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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