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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퀴' 이혜성 "야외 예능, 로망 컸는데 깨졌다"

작성일: 2021.02.02 11:22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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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일드 와일드 퀴즈' 이례성. 제공ㅣNQQ, 스카이TV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와일드 와일드 퀴즈' 이혜성이 야외 예능 프로그램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이혜성이 2일 '와일드 와일드 퀴즈(이하 '와와퀴')'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야외 예능에 대한 로망이 컸는데, 로망이 깨지더라"고 했다. 

이혜성은 지난해 5월 KBS를 퇴사하고 방송인으로 새 출발했다. 이번 '와와퀴'를 통해 처음 야외 예능 프로그램에 도전하게 된 이혜성은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이혜성은 "앉아서 큐카드 들고 진행하기만 해서, 야외 예능에 대한 로망이 컸다"며 "그런데 환상이 깨졌다. '정말 생존이구나', '살아남으려면 이겨야 한다'는 독기도 생긴 거 같다"고 했다. 

이어 "베테랑 선배들 사이에서 활약하려고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혜성의 성장기를 함께 봐주시면 좋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연출을 맡은 김종무 PD는 이혜성 섭외에 대해 "브레인이 필요했다. 베이킹까지 필요해서 '아 바로 이 사람이다' 했는데, 아직까지는"이라고 말해 웃음을 샀다. 그러면서도 김 PD는 "반전매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이혜성을 칭찬했다. 

스카이TV 버라이어티 채널 NQQ와 종합편성채널 MBN이 첫 공동 제작하는 '와일드 와일드 퀴즈'는 언택트 시대, 자발적 고립 속에서 펼쳐지는 야생 생존 쿡방 퀴즈쇼로, 맞힌 자는 먹고, 틀린 자는 굶는 진정한 승자 독식 예능이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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