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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언니' 곽민정, 김연아에게 배운 여성용품 사용법 전수[종합]

작성일: 2021.02.03 09:00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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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는 언니'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곽민정이 피겨여왕 김연아에게 배운 노하우를 전수했다.

2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에는 곽민정이 후배 피겨선수 최다빈, 박소연을 위해 여성용품 사용법을 설명했다.

하루를 같이 보낸 언니들은 취침 전 각자만의 시간을 가졌다. 'TV러버' 박세리는 각종 드라마 정보력을 자랑하고, 남현희는 딸과의 달콤한 영상통화를 하며 보내던 가운데 피겨자매 곽민정, 최다빈, 박소연이 카메라가 없는 비밀공간에서 한참 동안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언니들이 피겨자매의 비밀 이야기를 추궁하자 박소연은 "카메라가 있으면 안 될 이야기를 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결국 박세리의 설득에 연애 경험과 관련한 이야기였다며 실토했다.

이날 "국가대표 선수한테 주는 혜택들은 확실히 연아 언니가 나온 이후로 좋아졌다"며 "연아 언니와 조금 친하다. 비슷한 나이라 같이 선수 생활을 했다"며 김연아와 남다른 친분을 자랑한 곽민정은 김연아에게 배운 방법을 후배들에게 전수한 것이다.

곽민정은 피겨여왕 김연아로부터 배운 여자 운동선수에게 필요한 생리용품 사용법을 최다빈, 박소연에게도 설명, 눈길을 끌었다. 스틱형의 월경용품인 탐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던 것이다.

곽민정은 "탐폰 사용방법을 알려주고 있었다. 저도 김연아 언니한테 배웠다"고 했고, 언니들도 저마다 겪었던 탐폰 사용의 어려웠던 점과 터득한 노하우를 동생들에게 전수했다. 박세리는 "처음에는 어려운데 해보면 쉽다"고 했고, 정유인은 "잘못 넣으면 어지럽다"고 했다. 이어 남현희가 생리컵을 언급하자 정유인은 "환경적으로 괜찮다. 편하기도 하다"고 공감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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