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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채리나 권유로 시험관 임신…♥남편과 공주처럼 산다"(비스)[종합]

작성일: 2021.02.03 10:53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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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임신 중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다.

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코미디언 이은형 홍윤화가 배윤정과 출연, 배윤정은 임신 4개월 차가 됐다고 밝혔다.

이날 배윤정 절친 채리나는 영상 편지를 통해 "배윤정이 최근 임신했다. 제가 시험관하고 갖가지 수술받고 임신 준비한 걸 알고 있는 친구인데 자기 임신을 미안해하는 느낌이다. 나도 곧 임신할 거니까 마음껏 이야기했으면 좋겠다. 출산할 때까지 소고기 쏘겠다"고 응원했다.

이에 배윤정은 "사실 언니가 시험관 준비를 오래 했는데 너도 늦기 전에 시도하라고 추천해서 했는데 한 번에 됐다. 임신한 뒤 일부러 연락 안 했다. 좀 죄송스럽더라. 저렇게 말해줘서 이제 마음이 좀 놓인다"고 했다.

아울러 남편에게 녹화가 잘 안 풀렸다는 내용의 문자를 보내 반응을 살펴보는 테스트를 진행, 배윤정 남편은 "귀여워. 항상 잘 됐으니까 한번쯤 그냥 편하게 즐겨. 그리고 골드(태명) 태어나면 같이 보여주자. 이때 엄마 뱃속에 너 있었다고. 그리고 너랑 나 편 먹고 지구랑 싸우니까 편하게 생각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배윤정은 남편 덕분에 공주처럼 살고 있다며 "큰 이벤트는 없지만 평소에 잘해주니까 섭섭한 마음이 안 든다. 자다가 일어나 보면 남편 문자가 많이 와 있다. 깼을 때 보고 기분 좋으라고 보낸다. 너무 매번 하니까 그냥 보고 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싸이가 신곡 '젠틀맨'에 배윤정에게 직접 연락해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시건방춤' 안무를 사용하고 싶다고 요청, "안무 사용료로 기존 안무비의 두 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불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 현재 임신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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