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노메코, 김현식 '언제나 그대 내 곁에' 리메이크 앨범 참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3일 제작사 슈퍼맨C&M은 공식 SNS를 통해 페노메코의 ‘언제나 그대 내 곁에’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 속에는 녹음실에서 작업에 매진 중인 페노메코의 모습과 함께 故김현식 30주기 리메이크 앨범 ‘추억 만들기’ 여섯 번째 주자로 나선 페노메코의 소감이 담겼다.
페노메코는 “故김현식 선배님의 노래는 인생을 좀 더 살아봐야 느껴지는 곡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언제나 그대 내 곁에’는 한 편의 시 같다. ‘우리 힘내서 행복하자’가 아닌 ‘옆에 있어줄 테니 힘들면 얘기해’ 느낌의 가사라 저도 위로를 많이 받았다”고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영상 속에는 노래의 하이라이트 일부가 공개돼 음원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언제나 그대 내 곁에’(1988)는 故김현식의 정규 4집 타이틀곡으로, 담백하게 시작하지만 전조를 거듭해 故김현식 특유의 호소력 짙은 감성을 담아낸 곡이다. 이번에 에잇볼타운(8BallTown) 프로듀서 브론즈가 편곡한 ‘언제나 그대 내 곁에’는 감미로운 밴드 사운드가 돋보이는 이지사운드 곡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특히 이번 곡은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음악으로 주목 받아온 힙합 뮤지션 페노메코가 보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가능한 올라운더 뮤지션으로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꾸준히 증명해온 페노메코는 ‘언제나 그대 내 곁에’ 리메이크를 통해 보컬리스트로서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규현, 다비치, 김재환, 이석훈, 알리, 선우정아, 하림, 백아연 등 각자 개성이 뚜렷한 아티스트들이 자발적으로 리메이크에 참여하고 가수 강다니엘, 배우 강하늘, 현빈 등 스타들이 ‘추억 만들기’ 발매 기념 릴레이 응원으로 힘을 싣는 가운데 최고의 라인업으로 역대급 추모 앨범을 기대케하는 ‘추억 만들기’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한편, 페노메코가 새롭게 재해석한 故김현식 30주기 리메이크 앨범 ‘추억 만들기’ 파트6 ‘언제나 그대 내 곁에’는 오는 4일 정오 전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된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목표=신인상"…아워벌스데이, JYP '걸그룹 명가' 계보 잇는다[종합]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조혜진 "4년만의 JYP 걸그룹, 부담 크지만…좋은 원동력으로 삼겠다"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데뷔 뜻깊고 설레…팀명 우리와 찰떡, 매일 행복할 것 같아"
2026-08-19
-
원위, 정규 3집 '면 : 언노운 아틀라스' 19일 발표…음악적 지도 완성
2026-08-19
-
레드벨벳 웬디, '뼈말라' 외모 품평에 결국 법적 대응…"명백한 명예훼손"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