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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알코올 쓰레기" '라스' 줄리엔강, 만취 속옷활보→한파 맨몸등산 고백[종합]

작성일: 2021.02.04 08:31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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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리엔강. 제공|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방송인 줄리엔강이 속옷 거리 활보 사건을 언급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권인하, 박선주, 줄리엔강, 이날치의 권송희, 신유진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 가운데 줄리엔강은 기행과도 같았던 지난 행적을 설명해 눈길을 모았다.

특히 줄리엔강은 2014년 속옷 차림으로 거리를 활보해 뉴스에까지 보도됐던 사건을 언급했다. 당시 만취한 줄리엔강이 속옷 차림으로 거리를 오가며 편의점 의자를 정리하는 모습이 공개돼 큰 화제가 됐다.

줄리엔강은 웃음을 참지 못하며 "시원한 날이었다. 그때는 뭐 알코올 쓰레기였다"고 고백하고 "술 취하기 전과 후만 기억난다"고 털어놨다.

주사 사건 덕분에 CF 모델이 된 사연도 공개됐다. 줄리엔강은 "바일 게임 광고를 찍었다. 속옷 차림 때문인지 그리스 신 콘셉트로 찍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최근 영하 날씨에 맨몸으로 등산을 한 뒷이야기도 공개됐다.

줄리엔강은 "코로나 때문에 헬스클럽이 문을 닫아서 등산에 빠졌다. 웃통을 벗는 이유는 몸에 좋기 때문이다. 얼음 치료처럼 염증 치료에 도움이 되고 엔도르핀이 나오고 멘탈에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줄리엔강은 "몸매자랑이 아니다. 아무도 없어서 보여줄 사람이 없다"고 부인하며 "입구에서부터 옷을 벗고 정상까지 가는 길을 촬영했다. 사람들이 믿지 않아서다. 내려갈 때는 미끄러우니까 옷을 입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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