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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송가인‧임영웅 배출한 에이스전 시작…준결승 향한 막판 뒤집기

작성일: 2021.02.04 11:24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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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트롯2' 예고가 공개됐다. 제공ㅣTV조선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미스트롯2' 영지, 윤태화, 김연지, 은가은, 홍지윤이 본선 3라운드 '에이스전'에 나서, 팀 운명을 짊어지게 된다. 

4일 방송되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이하 '미스트롯2')에서는 준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본선 3차전 2라운드 '에이스전'이 펼쳐진다. 본선 3차전은 지난 '메들리 팀미션'에 이어, 팀 내 에이스 한 명이 출전해 독무대를 꾸미는 '에이스전'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최종 1위를 차지한 팀을 제외하고, 나머지 팀의 팀원들은 전원 탈락 후보가 되는 '팀 대 팀 데스매치'가 예고돼, 긴장감을 유발한다. 

무엇보다 이전 시즌 최종 진들이 '에이스전'에서 모두 진을 차지한바, 이번 시즌의 '에이스전'에도 기대가 높다. '미스트롯1' 송가인과 '미스터트롯' 임영웅은 모두 '에이스전'에서 점수 판도를 뒤집어 진을 차지한 이력이 있다. '에이스전' 진이 최종 진으로 이어지는 불문율이 이번에도 성사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제작진은 '에이스전'에 대해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선곡과 그간의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던진 반전 자태, 최고 퀄리티의 무대를 꾸며내는 선전을 발휘했다"고 귀띔했다. 더욱이 이찬원은 한 참가자를 향해 "'미스트롯1', '미스터트롯' 모두를 통틀어 가장 완벽했고 가장 해내기 힘들었던 '에이스전'을 보여줬다"고 평가했고, 다른 마스터들 역시 "이 무대가 결승전이었다면 바로 진이다", "말해 뭐하냐. 첫 소절부터 이미 끝났다" 등 기립박수를 쏟아낸 것으로 전해져, 칭찬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에이스전' 진과 준결승 진출자가 확정되는 순간, 참가자 전원은 너나할 것 없이 서로를 부둥켜안고 눈물을 터트렸다고. 본선 3라운드 1차전 '메들리 팀미션' 1위를 '뽕가네'가 차지한 가운데, '뽕가네'가 계속해서 왕좌를 지켜낼지 혹은 2위 '녹용 시스터즈'가 역전에 성공할 것인지, 아니면 나머지 팀의 대반전 스토리가 있을지에도 관심을 끌고 있다. 

제작진은 "'메들리 팀미션' 영상의 포털 사이트 조회 수가 무려 500만 건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더욱 치열해진 2차전 '에이스전'에서의 레전드급 대반전 결과는 무엇일지, 화제의 본선 3차전 마지막을 본방 사수해 달라"고 했다.

'미스트롯2'는 공식 투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제 5차 대국민 응원 투표를 진행 중이다. 1일 1회, 1인당 7인을 중복 투표하는 방식이며 추후 결선 점수에 적극 반영된다. 

TV조선 '미스트롯2'은 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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