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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플레이트' 박선영X노희영, 승부 넘어선 '찐'우정에 폭풍 눈물

작성일: 2021.02.04 14:32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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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ㅣSKY,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헬로! 플레이트' 박선영, 노희영이 눈물을 쏟았다.

4일 방송되는 SKY·디스커버리 ‘헬로! 플레이트’에서는 에드가(스페인)&바시라(말레이시아) 조와 파우피싯(태국)&구스타보(브라질) 조가 본선 2차전을 벌인다.

본선 2차전에서 패배한 조는 즉시 동료에서 적이 되고, 1대1 개인전에서 승리한 1명만이 톱6에 진출한다. 이에 패배한 팀은 “5대5일 때만 해도 즐거웠는데, 이건 우리가 기대한 것과는 다른 결말”이라며 착잡함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냉혹한 1대1 승부를 펼치게 된 두 사람은 “우린 이제 팀이 아니야. 각자 최선을 다해야지”라며 서로를 격려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요리에 들어가자, 한 쪽 도전자는 “말 좀 해, 이 친구야”라는 상대방의 말이 전혀 들리지 않는 듯 작업에만 몰두했다. 또한 “그 순간에는 그가 제 적이었어요”라며 승부욕을 보였다.

이들 중 승자는 노희영 김훈이 강레오 3인의 심사위원들이 결정해야 했다. 마지막 발언권자 강레오 심사위원이 결정권을 쥐게 됐고, 난처한 기색을 보이며 최종 승자를 택했다. 막상 승패가 결정되자 도전자들은 서로 얼싸안고 따뜻한 격려를 나눴고, 패배한 이는 “나를 자랑스럽게 해줘”라고 승자를 응원했다.

두 도전자는 “결과가 어떻든 상관없어요. 우리 사이는 변하지 않을 거예요”라며 깊은 우정을 드러냈다. 이에 감동받은 MC 박선영과 노희영 심사위원은 “이 모습을 보는 것도 마지막”이라며 뜨거운 눈물을 쏟아, 현장은 순간 ‘울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헬로! 플레이트'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Seezn(시즌)을 통해 선공개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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