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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계 요리 '똥손' 윤지성, '볼빨간 신선놀음' 도전 "오명 벗겠다"

작성일: 2021.02.04 16:43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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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MBC '볼빨간 신선놀음'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윤지성이 요리 '똥손'의 오명을 벗기 위해 '볼빨간 신선놀음'에 나선다.

5일 방송하는 MBC '볼빨간 신선놀음'에 아이돌계 대표 '요리 금손' N.Flying(엔플라잉)과 '요리 똥손' 윤지성이 함께 출격을 예고했다.

'볼빨간 신선놀음'은 기발한 레시피를 가진 자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회 나이 불문, 직업 불문 다양한 도전자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특히 요리에 관심 있는 아이돌들의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5일 방송되는 '김치' 편에는 두 팀의 아이돌이 등장한다. 아이돌계 숨겨진 요리 고수 엔플라잉 유회승&차훈과 요리가 좋지만, 손재주가 없어 슬픈 윤지성이 그 주인공이다.

엔플라잉의 유회승&차훈은 직접 만든 동치미를 들고 등장해 범상치 않은 '요리 고수'의 향기를 풍겼다. 두 사람은 평소에도 '섞박지'부터 '나박김치', '돌나물 물김치'까지 담가 먹는다고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회승&차훈은 이날 간단하면서도 새로운 김치 요리를 선보여 요리 금손의 면모를 인증했다.

반면 '똥손'으로 알려진 아이돌 윤지성도 '볼빨간 신선놀음'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윤지성은 아이돌계 요리 금손을 꿈꾸며 요리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자취 15년 차라며 강한 자신감을 밝혔지만, 정작 팬들에게는 '지옥에서 온 셰프'라고 불린다는 웃픈 사연도 공개했다. "오늘 그 오명을 벗겠다"고 호언장담한 윤지성은 집에서 요리에 매진하는 연습영상까지 공개했다.

한편 '볼빨간 신선놀음'은 5일 오후 8시45분 방송한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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