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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박은영, 자연분만 2시간 후 '셀카' 찍는 여유…활기찬 출산소감

작성일: 2021.02.04 16:43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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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박은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인 박은영이 출산 소감을 전했다.

박은영은 4일 자신의 SNS에 "봄이 오는 입춘. 함박눈도 오고 엉또(태명)도 건강히 저희 품에 와주었어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은영이 갓 태어난 아들을 안고 남편과 브이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고, 이어 그는 "그토록 바라던 자연분만도 성공했어요. 꺅. 응원해 주신 분들 모두 너무나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최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역아인 아들 엉또(태명)를 되돌리기 위한 둔위 교정술을 받는 등 자연분만을 위해 노력한 그는 이에 성공, "분만 2시간 뒤 '셀카'"라며 기쁜 마음을 만끽했다.

박은영 소속사 아이오케이 TN엔터사업부 역시 "박은영 전 아나운서가 3일 오후 11시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2.9kg의 남아를 출산하였습니다.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남편 김형우씨와 가족 및 지인들의 축하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 출처ㅣ박은영 SNS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박은영은 입사 13년 만에 KBS를 떠났다. 2019년 9월 3살 연하의 스타트업 대표 김형우와 결혼해 3일 득남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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