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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 "오마이걸 지호, 여전히 원픽…이달의 소녀도 눈여겨본다"('정희')

작성일: 2021.02.04 17:5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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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빈. 출처|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유빈이 '정오의 희망곡'에서 재치있는 입담을 자랑했다.

유빈은 4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가수 바비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빈은 "박진영 PD님과 비 선배가 '아침마당'에 출연한 걸 보고 새해부터 깜짝 놀랐다"라며 "저도 언제든 불러만 주시면 나가겠다"라고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최근 신곡 '향수'를 발표한 유빈은 "흑화한 '숙녀' 버전을 만들고 싶다고 해서 '향수'가 나오게 됐다. 뮤직비디오나 가사에 '숙녀'가 연상되는 부분들을 넣었다. 그런 것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실 것"이라고 했다.

드라마 'VIP'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친 그는 "연기하는 거 자체가 너무 즐겁고 재미있다. 저는 항상 생각이 있으니 연락 달라"라며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다. 

영입하고 싶은 아티스트가 있냐는 질문에는 "여전히 오마이걸 지호가 영입 1순위다. 무대 영상을 챙겨볼 정도로 너무 좋다. 요즘은 이달의 소녀도 잘하는 것 같다"고 애정을 전했다.

또 "'향수'라는 곡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2021년도 향기가 가득한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할 테니까 '향수' 많이 사랑해 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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