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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 측, 노마스크 사과 "기념사진 찍으며 잠시 벗어…심려 끼쳐 송구"[전문]

작성일: 2021.02.08 10:14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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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차은우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여신강림' 측이 단체 사진 촬영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어겼다는 지적을 받고 사과했다.

tvN 드라마 '여신강림'(극본 이시은, 연출 김상협) 측은 지난 7일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 무사히 종료하였으나, 촬영 직후 진행된 마지막 기념사진에 잠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한순간의 부주의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촬영현장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여신강림'의 이수호 역을 맡은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 차은우가 지난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신강림' 제작진과 함께 찍은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다수의 스태프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된 직후 '노마스크' 논란이 불거졌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 대부분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모습이 담긴 사진을 SNS에 전시한 것이 적절치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한 누리꾼은 '여신강림' 측의 단체 사진 촬영과 관련, 서울시에 민원을 접수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여신강림'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될 전망이다.

이하 '여신강림' 제작진 공식입장 전문.

여신강림 제작진입니다.

촬영 종료 후 제작진 단체사진 관련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합니다. 여신강림은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 무사히 종료하였으나, 촬영직후 진행된 마지막 기념사진에 잠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렸습니다.

한순간의 부주의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촬영현장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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