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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비가 초대하는 새로운 K팝 유토피아 '수호신'[신곡읽기]

작성일: 2021.02.09 18:0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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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호신'을 함께 부른 비(왼쪽)와 조수미. 제공| 엔씨, 클렙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목소리, 소프라노 조수미와 가수 비가 '유니버스'로 만났다.

조수미, 비는 9일 오후 6시 함께 부른 '수호신'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수호신'은 글로벌 K팝 팬 플랫폼 유니버스의 테마곡으로, '유나이티드 유니버스'의 범 우주적인 세계관을 상징하는 수호신을 바탕으로 했다. 끝없이 어둡고 외로운 일상 속에서 새로운 빛을 찾아 나아가자는 희망적인 응원 메시지를 담은 가사가 특징이다. 

이 곡은 장르의 벽을 넘은 최정상 아티스트 조수미, 비의 만남으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클래식과 대중 가요, 언뜻 봐서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장르를 대표하는 두 사람은 장르의 벽을 넘어 '너와 내가 만나는 희망적인 그 순간'을 감동적으로 표현하며 진정한 컬래버레이션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누군가를 지켜주는 존재를 노래하는 '수호신'은 가수와 팬을 이어주는 유니버스의 세계관을 충실히 전달하는 동시에, 이 곡을 듣는 이들에게 벅찬 희망을 선사한다. 유니버스는 플랫폼에 참여하는 가수들이 큰 테마 아래 옴니버스식 스토리텔링을 펼치는 확장형 세계관을 보여줄 예정인데, 그것이 바로 '수호신'으로 대표되는 '유나이티드 유니버스'다. 

'길 잃은 나의 모든 내일이 너를 만나 의미를 찾을 수 있게', '시간을 건너 기억을 건너 모든 빛이 시작될 이곳으로 내게 오면 돼, 널 기다리고 있어' 라는 가사는 듣는 이들에게 묵직한 응원을 선사하는 동시에, 유니버스를 사용하는 글로벌 팬들에게는 유니버스라는 팬들을 위한 새로운 유토피아로 오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뮤직비디오는 빛을 따라간 두 사람이 새로운 생명이 숨쉬는 곳에 도달한 모습이 그려진다. 조수미, 비의 감동적인 하모니와 유니버스의 첫 출발점을 담은 판타지 애니메이션 같은 뮤직비디오는 아름다운 영상미와 웅장한 사운드로 유니버스의 행보에 기대를 심는다. 

유니버스는 아이즈원의 '디-디-댄스'를 시작으로 오리지널 음악 프로젝트 '유니버스 뮤직'을 시작했다. 테마곡 '수호신'을 발표한 뒤 새로운 아티스트들의 신곡도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가 커진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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