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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kg 감량' 샘 해밍턴, 아직 애들도 어린데…노안 찾아온 45세

작성일: 2021.02.10 07:15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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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샘 해밍턴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에게 노안이 찾아왔다.

샘 해밍턴은 9일 자신의 SNS에 "노안이 왔네. 난 요즘 안경이 필요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경을 착용한 샘 해밍턴 모습이 담겼고, 120kg에서 30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던 만큼 여전히 갸름한 얼굴이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1977년생인 그는 한국 나이 기준으로 45세가 됐다. 두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는 아직 7살도 되지 않았으며 셋째를 원하던 그인 만큼 노안이 찾아왔다는 소식은 모두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샘 해밍턴과 윌리엄, 벤틀리 형제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10월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오래 살고 싶어서 살을 뺐다. 제가 아이들을 늦게 낳은 편이라서 앞으로 많이 노력해야 한다. 성인병이나 이런 거 안 오게끔. 지금도 계속 빼고 있다. 고등학교 시절 몸무게에 도전해볼까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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